1988년에 설립된 홈페드 코퍼레이션은 샌디에고에 최대 부동산 개발 업체로, 샌디에고 지역에서 가장 큰 주택 개발 업체입니다. 홈페드 코퍼레이션의 모회사 제프리 금융그룹의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사시가 총액은 60억 달러(약 7조원)가 넘고 홈페드 코퍼레이션 역시 대다수 프로젝트에 은행대출 없이 현금으로 진행할 만큼 상당한 자금력을 갖추고 있습니다.
전체 프로젝트 비용인 $909,628,660에서 85%를 개발사가 책임 조달하며 EB5 자금은 전체 비용의약 15%에 불과합니다. 따라서 코타베라 프로젝트는 EB5 자금 모집 유무에 성공 여부가 달려있지 않으며, 앞으로 있을 변화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.
- EB5 대출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현금 흐름
- 약$585,000,000의 프로젝트 현금 흐름은 주택 매각, 타운센터의 복합시설 임대 및 매각, 그리고 부속 토지(사무실&상업구역) 매각 등
코타베라의 개발 수익을 통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본 프로젝트는 4,038개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, 100%가 직접 건설 인력을 통해 이루어지며 각 투자자들에게 51%의 고용 창출 여유분을 제공합니다.
투자자 1인당 고용 창출은 15개이며 이는 조건해지를 위해 미이민국(USCIS)이 요구하는 수치를 상회합니다.
- EB5 대출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현금 흐름
- 약$585,000,000의 프로젝트 현금 흐름은 주택 매각, 타운센터의 복합시설 임대 및 매각,
그리고 부속 토지(사무실&상업구역) 매각 등 코타베라의 개발 수익을 통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투자자에게 출자금을 돌려줄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출이 5년 만기 이후 연장할 수 없습니다.
코타베라의 대출 만기는 자금이 에스크로에서 인출된 날짜로부터 5년이며 단,
투자자가 현 USCIS 해석상 “조건부 유지 기간”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 3개월 단위로 만기를 연장할 수 있습니다.
1998.10 프로젝트 부지 매입 → 2013.12 정부 인허가 취득 → 2018.09 수평 하부구조 공사 시작 → 2020.10 복합용도 빌딩 공사 시작 → 2020.11 주택 건설 시작 →
2021.04 첫 주택 분양 → 2022.01 아파트 및 소매점 임대 시작 → 2022.10 아파트 및 소매점 공사 완료
• 지분을 포함하여 개발사와 건설사가 85%의 자금을 책임조달
• 추가 소유 토지에 1순위 담보권
• 담보로 제공되는 토지는 모두 은행 대출 없이 매입이 완료되었으며, 100%개발 허가 완료됨
•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자금은 이미 100% 확보되어 EB5 자금은 홈페드가 제공하는 브릿지 론을 대체하여 사용됨
• EB5 자금의 4배에 이르는 현금 흐름